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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EDR 솔루션 공급에 집중할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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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EDR 솔루션 공급에 집중할 것"

securitygirl 2020. 1. 20. 18:00

출처 : https://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68

 

[2020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EDR 솔루션 공급에 집중할 것” - 데일리시큐

이스트시큐리티는 2020년에 국내 EDR 시장의 물꼬가 본격적으로 터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알약 EDR’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유의미한 도입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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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알약 EDR'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유의미한 도입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 EDR은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 고객사 측은 신종 악성코드를 찾아 숙주를 제거해 위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고, 관리자의 리소스를 최소화 해주는 단일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된 대응 프로세스에 차별화된 강점이 있음. 

알약 EDR은 ▲알려지지 않은 위협 의심 행위를 선 차단하고, ▲직관적인 위협 흐름도와 보안 정책 적용을 제공하며, ▲인텔리전스 기반 위협 상세 분석을 통해 위협 행위에 대해 실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약 EDR은 기업과 기관의 엔드포인트를 대상으로 알려진 위협부터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의심 행위까지 '엔드포인트 보안 위협방어-탐지-대응-예측' 4단계의 순환 프로세스를 구현해, 빈틈없는 엔드포인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알약 EDR은 백신 알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 단일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완벽히 연동되는 중앙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보안 체계의 효율적인 운용은 물론 담당자의 불필요한 관리 요소도 줄일 수 있다.


알려진 위협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은 백신.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해 분석하여 제공하는 것을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이라고 한다. 이제는 백신으로만 안주할 수 없는 시대. 앤드포인트단 솔루션들이 급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