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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AI가 가져올 보안관제의 진화 ‘제이슨’ 본문
출처 : https://byline.network/2020/01/20-78/
[바스리] AI가 가져올 보안관제의 진화 ‘제이슨’ - Byline Network
국내 굴지의 생명보험사 IT부서에서 근무하던 김경화 씨는 2016년 초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국을 보고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모바일 이후 어떤 기술이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지 항상 촉각을 세우고 있었는데, 알파고 이후 AI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새 세대를 이끌 기술이 등장하면 창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byline.network
기존의 관제 시스템은 룰(Rule)을 기반으로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과거의 해킹사례 등을 토대로 룰을 만든다. 그러나 이 스템의 한계는 새로운 패턴의 공격을 막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보안관제 솔루션은 과거에 일어났던 해킹이나 장애 패턴 등을 학습해서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기존 데이터를 토댈 세로운 공격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사람과 다른 점은 모든 이벤트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보안관제 시장이 AI로 넘어가고 있다. 아직 많은 기관, 기업에서 사람이 모니터링하는 곳이 많은데 앞으로 어떤 시장으로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마도 AI가 자동시스템으로 모니터링을 해줄지라도 AI의 장애나 에러를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보안관제 솔루션이 많은 곳에서 공급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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