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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혁신 스마트시티로 우뚝 선 '항저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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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혁신 스마트시티로 우뚝 선 '항저우'

securitygirl 2020. 1. 13. 11:23

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5633

 

중국 최대 혁신 스마트시티로 우뚝 선 ‘항저우’

항저우가 중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시티브레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시티브레인 프로젝트는 도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알리바바 그룹이 항저우 시정부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티브레인 1.0을 공식 발표하고 2년간 교통체증 해결 부분을 중점 추진했으며, 2019년 시티브레인 2.0을 발표한 뒤 교통체증 해결을 넘어 공공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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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시장조사기관인 이오우쯔쿠에서 도시별 스마트시티 발전지수를 평가한 5가지 기준

1. 인프라 및 서비스

2. 스마트 교통

3. 스마트 치안

4. 스마트 지역사회

5. 정부 정책지원

 


 스마트홈에 대한 IoT 공모전을 준비한 적이 있다. 그 경험을 통해 스마트시티라는 개념을 알게됐다. IoT와 인공지능이 도입하면서 우리내의 생활에는 스마트폰에서 더 나아간 스마트시티라는 개념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벌써 시행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이러한 개념이 생길수록 우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기준이 필요하고 또 관리를 위한 법이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보안전문가들이 알아야할 숙제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