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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에서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하기
[보안, Real이 되려면] 6. 언제 리얼이 아니었나?
슬로베키아에서 시작돼,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1억명이 넘는 고객을 보유한 보안 기업이 된 이셋(ESET)의 APJ 마케팅 디렉터인 파빈더 왈리아(Parvinder Walia)는 ‘진짜 보안’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보안, Real이 되려면] 시리즈의 마지막을 왈리아와 장식한다. 보안이라는 것은 윌리아에게 언제나 진짜(Real)였다. 가상의 것이 아닌 진짜였다. 기술은 발전하고 기술은 혁신을 이루어낸다. 혁신이라는 것은 결국 삶과 연결되어있다.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면 그것은 좋은 혁신이고 혁신만 있고 삶에 영향이 없으면 나쁜 혁신이였다. 기술과 보안의 세계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삶을 처음 접하고 있고 배우는 과정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정보보호전문가/뉴스클리핑
2019. 10. 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