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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 리포트] 미확인 보안위협 잡는 차세대 보안기술 ‘EDR’

securitygirl 2019. 10. 16. 17:44

EDR(Endpoint Detection&Response)란

‘엔드포인트(Endpoint)’의 보안위협을 ‘탐지(Detection)’하고 ‘대응(Response)’하는 제품

 

백신, 안티 랜섬웨어 등과 같은 엔드포인트 솔루션은 많지만, APT공격이나 변종되고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에 대비하기 위해 '탐지'하고 가시적으로 보여줘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B2B 제품이다. 

 


 EPP에 대해 몰랐는데 EDR을 통해서 EPP라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알게됐다. 보안 플랫폼들을 중앙에서 관리해주는 역할로 EDR과 백신 등등과 유기적으로 관련돼있다. EDR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탐지하여 보기쉽게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것이 있다는 것. AI, 머신러닝이 발전하면서 점점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주었다. 취약점, 모의해킹에서 더 나아가서 악성코드 분석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