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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부산 소재 무역업체 '이메일 해킹 무역사기'로부터 지켜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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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부산 소재 무역업체 '이메일 해킹 무역사기'로부터 지켜내

securitygirl 2020. 2. 12. 10:06

출처 : http://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26

 

BNK경남은행, 부산 소재 무역업체 '이메일 해킹 무역사기'로부터 지켜내

[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지난 7일 BNK경남은행 부산영업부는 부산 소재 한 수입업체로부터 일본의 수출업체로 미화 14만7500만달러(약 한화 1억7400만원)의 무역대금 송금 의뢰를 받았다. 부산영업부 송금 담당자는 수입업체가 의뢰한 수취계좌가 평소 송금하는 수취계좌와 상이하다는 점을 전산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수입업체에게 수취계좌 확인을 요청했다. 수입업체로부터 수취계좌가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들은 부산영업부는 외환사업부를 통해 송금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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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해킹 사고를 막은 BNK경남은행. 보통은 송신 후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유선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메일 해킹 사고를 막기 위해 정기적인 이메일 모의 해킹 훈련이 필요하다. 이메일 모의 해킹 훈련으로 mudfix라는 에스에스알의 제품이 있다.